먼저 가신 분들을 위하여 또 남겨진 분들을 위하여 마음에 담겨진 마음에 새겨진 슬픔을 추모의 글과 함께 고인의 사진들을 남겨 애도의 마음을 나눕니다.

| 하늘로 보내는 편지

2020.01.06 03:22

사랑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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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 지내고 있어? 난 가끔 다른 일을 하다가도 드는 아빠 생각에 자꾸 가슴이 아파.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그런가봐. 언제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아빠 계속 부르면 아빠가 대답을 해줄 것만 같은데 이제는 듣지도 못하겠네. 그 사실이 얼마나 괴롭고 슬픈 건지 나는 이제야 알았어. 전화도 하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은데...많이. 정말 많이 보고싶다 아빠. 조만간 갈게 사랑해 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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