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신 분들을 위하여 또 남겨진 분들을 위하여 마음에 담겨진 마음에 새겨진 슬픔을 추모의 글과 함께 고인의 사진들을 남겨 애도의 마음을 나눕니다.

| 하늘로 보내는 편지

2020.01.22 18:33

만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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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거지???


불쌍하다 가엽다 생각하고 


꼭 안아줘 .........


얼마나 


외롭구 무서웠겠어 ㅜㅜ


울 순덕쒸는 분명히 꼭 안아줬을꺼야 그치


사랑한다고 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안아줘


가는길 ~~~


그래도 외롭지않게 


삼촌들이랑 나랑 ...그렇게 좋아하던 우리신랑이랑 다같이 잘 보내줬어 ...잘했지ㅠㅠ


하늘나라에서도 이곳에서도 할매가 엄마니까

인생선배니까......


꼭 안아줘 ........


내가 그랬다 ㅎㅎ 할아버지한테는 귀싸대기

맞았을꺼라구 ~~~

왜이렇게 일찍왔냐구 욕먹고 맞았을꺼라구


할아버지는 무서웠다며 ??

나도 뭐 보질못하구 얘기만들었자누...


할아버지가 때리면 할매가 혼내줘


할매도 어린애들두고 먼저갔으니 

고만하라고 ㅠㅠ


순덕쒸 ~~~


그곳에서도 밥은 먹겠지??

그럼 따뜻한 밥한끼 뜨끈한찌개 보글보글

끓여서 입에 한입 넣어줘


그렇게 밀어내고 그렇게 소리치고 그렇게

욕하고 그렇게 존심 부려도


더 큰소리치고 욕하고 맞서서 싸우고해줄껄

외롭게 보내서 미안하지뭐....


다들 후회만 가득하네 .....

다들  미안하기만하고.....


순덕씨는 알지 삼촌들도 마니 힘든거

그러니까 하늘에서 조금만 도와줘


그래야 다들 웃고떠들고 살지

지금은 다들 너무힘들어해 ㅜㅜ

얼굴들 보면 힘든게 보여 

괘씸하다들 생각하지말고


잘들 지낼수있게 도와줘 꼭!!

기범이 삼촌두 더이상 외롭지않게 꼭 안아주고


며칠있다 할매 까까 사들고 갈께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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