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신 분들을 위하여 또 남겨진 분들을 위하여 마음에 담겨진 마음에 새겨진 슬픔을 추모의 글과 함께 고인의 사진들을 남겨 애도의 마음을 나눕니다.

| 추모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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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 병운님의 추모의 방입니다

 

 

 



 

 

 

 

  • 노진경 2013.03.04 11:42
    아빠.
    기일에 엄청 길게 썼는데 다 날아가버려서..
    이상하게 집에서 넷북으로하면 잘 안되네.
    지금 가겐데 사장님 두 분 다 외출중이셔서 ㅋㅋ

    오늘은 벌써 3월4일. 시간 징그럽게 빠르네..
    나도 나이 한 살 더 먹어서 서른하나야 헉... ㅋㅋㅋ
    참 와닿지 않는 숫자인데말이지 ㅋ
    아빠가 지금 계셨다면 어땠을까.. 지금..
    어떤것들이 지금과 달랐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일 자체도 그렇고.. 앞으로에 대한 막막함..
    그리고 갈수록 인간관계가 진짜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빠가 이럴때 계셨다면 같이 술 한 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듣고..
    나도 넋두리도 하고.. 그럼 좋겠단 생각도 들고..

    지지난주에 가려고 했는데 내가 전 날 일이 너무 바빠서
    완전 뻗어가지고.. 쉬는날 계속 시체놀이 @.@
    이번주는 현용이 결혼식이라 못가고..
    조만간 이번달안에 갈꺼에요. 조금만 기다리세용 ㅋㅋ

    지난달엔 교회동생 유리네 아버지가 암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셔서..
    그 소식을 들은게 또 아빠 기일이랑 겹치고 이래서
    기분이 진짜 다운되고.. 뭔지모르게 컨디션도 다운..
    음.. 아빠가 유리네 아빠를 만난다면..
    두 분 같이 잘지내시고.. 잘 부탁해요 ㅎㅎ
    나도 요즘엔 교회도 잘 안나가고... 좀 심리적으로 혼란스러운 때라..
    천국이니 믿음이니 이런얘기 꺼내는게 많이 민망하고 조심스러운데..
    그래도.. 어쨌든 난 크리스천이니까 ㅎㅎ
    유리네아빠가 전도? 하실지도 몰라.. 거기서 뒤늦게 ㅋㅋ

    암튼 아빠.
    난 이제 그만 일어나야 할 것 같네..
    홀 비우면 안되서..
    남들은 봄이 좋다는데.. 난 젤 싫어하는 계절이 봄이야..
    그렇지만 모든게 새로 시작되고 날도 따뜻해지는 계절이니까..
    힘을 내보아야 겠지? ㅜ

    그럼 또 올께요.
    자주 못들러서 미안하고..
    최대한 빨리 만나러 갈께요.
    안뇽(^ ^)/

    - 딸 올림.
  • 딸^^ 2013.03.12 12:12
    아빠.
    생신축하드려요^^
    벌써 3월도 중순으로 가고있네.
    요즘은 일교차가 무지 크고 먼지가 디게 많아.
    난 봄이 정말 별루야ㅠ
    어서 봄이 지나가고 차라리 여름이 됐음 좋겠어 ㅋㅋ
    그리고 더위도 금방 가고 내가 좋아라하는 가을이 오길 ㅋㅋ
    난 입술도 포진땜에 난리고 코도 헐고 감기까지 오셨어.
    얼굴엔 여드름이 온통 ㅠㅠㅠㅠ
    이번달 안에 꼭 갈께요.
    케익을 사들고 갈 수 없으니.. 케익 그림이라도 들고갈께 ㅎㅎ
    암튼 다시한번 생축!!!!!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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