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사 말

  • 안녕하십니까?
    도성사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불자님들의 가정에 불보살의 가피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현대사회는 자본주의, 이기주의, 물질만능주의 풍조의 만연으로 미풍양속 등 정신적 가치가 크게 위축되었고, 돌아가신 부모형제나 이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나 도리도 못 지키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흔히 불교에서는 인사말로 “성불하십시오”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부처님 마음으로 삽시다”라는 의미입니다. 풀어서 말씀드리자면 첫째는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요, 둘째는 형제자매와 우애가 돈독함을 말함이요, 셋째는 주변에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도우며 살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특히, 부모님에 대한 효는 동서양 종교를 초월하여 가장 절대적인 가치임에도 불효를 행하는 것은 가장 큰 업을 짓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도성사와의 인연으로 부처님의 법을 깨달아 인연 맺어진 모든 사람들이 바로 부처님임을 아시고 육바라밀을 행하시는 불자 되시길 바랍니다.

    도성사   주지     도천   合掌

  • 안녕하십니까?
    도천불교조계종 도성사의 살림을 맡고 있는 재단법인 도천불교문화재단 이사장 도광입니다. 도성사가 창건된 지 어느덧 20여 년이 되었습니다. 주지스님이신 도천 큰스님의 크나큰 희생과 노력으로 오늘날의 도성사가 되었음을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지스님이신 도천 큰스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도성사는 지장보살님을 모신 지장 도량으로써 영가의 극락왕생도와 자손의 발복을 기원하는 납골당을 운영하는 불교 사찰입니다. 이에 많은 영가들의 편안한 안식을 위한 납골시설과 편의시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른 납골당 사찰이나 다른 납골 추모공원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는 오히려 더 나은 시설과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가를 안치하고 계신 많은 신도 분들이 인정하시는 바이기도 합니다.

    불교는 물론 타종교도 다양한 종단이 운영되며 종단에 의한 연합으로 서로의 단합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하여 도성사도 창건이래 불교의 한 종단에 소속되어 운영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종단에 소속된 불교 사찰로서 다양한 압력과 종단의 사찰 내 개입이 있어왔으므로 도성사 본연의 지장 도량으로서의 영가를 위한 지장 도량의 책임과 의무를 이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도성사 내부에서의 많은 고민과 방법 모색의 결론으로 지장 도량 사찰로서 영가와 신도를 인도하는 사찰 본연의 업무와 사찰을 운영하고 사찰의 살림을 책임지는 업무를 분리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에 소속되어 있던 불교 종단을 탈퇴하여 독자적인 납골 사찰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지장 도량인 도성사는 도천불교조계종 도성사로, 사찰의 운영과 살림은 재단법인 도천불교문화재단이 책임지는 이원화로 분리되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도성사는 언제나 영가와 신도들을 위한 책임과 의무를 먼저 생각하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도천불교문화재단 이사장으로써 영가와 신도들을 위한 지장 도량 사찰인 도성사가 더 나은 봉사와 부처님의 뜻을 전파하기 위한 내적 외적 책임과 의무를 다 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할 것입니다.

    도성사를 찾으시는 모든 불자님들의 가정에 불보살의 가피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재단법인 도천불교문화재단  이사장   도광  合掌

도성사 소개

도성사 창건

도성사를 창건하신 도천 이종기 주지 스님은 1942년 1월 24일 관음재일에 태어난 인연인지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불교를 접하셨는데 특히 조모님과 모친으로부터 탁발하는 스님들에 대한 후한 공양, 불우한 주변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 또 가족의 안위와 발복을 위해 치성을 드리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명을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그 후 성장하여 여러 인생의 과정을 거치면서 가족 모두 순탄하게 살다 보니 종교를 잊고 있다가 사업이 날로 번창하던 50대 초반에 생사의 기로에 서는 중병을 앓고 비로소 지나온 인생을 뒤돌아보는 과정에서 불교에 귀의하게 되셨습니다. 오랜 병고에 시달리던 중 비몽사몽간에 약사여래불을 현몽하신 후 좀 더 깊이 불교를 공부하기 위해서 중국을 만행 하시면서 중국의 지다스(桂淵元)스승으로 부터 불법을 배워 참선과 기공수련을 통한 수행을 하여 부처님의 가피로 건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서원을 세워 온갖 괴로움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 성직자의 길로 들어선 후 천일기도를 통하여 현재의 터에 17년에 걸쳐 도성사를 창건 및 중창불사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도성사의 풍수지리적 위치

경기도 포천시 운악산 줄기에 자리 잡고 있는 도성사는 풍수지리에 대가이신 미공 김광제선생(우량풍수지리연구원)이 인정한 풍수지리상 봉황포란형(봉황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의 혈) 명당에 위치한 납골당 및 납골탑을 보유한 전국 최고의 납골시설을 갖춘 지장도량입니다.
또한 도성사에서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와불산(금주산, 부처님이 누워계신 형상의 산)은 도성사를 찾아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큰 위로와 감명을 주어 많은 분들이 기도(초공양)를 올리고 계십니다.

장례문화의 선도(先導) 도성사

우리나라의 장례문화가 전통적으로 매장을 우선으로 하다 보니 그 장지를 유지하는 비용과 시간은 후손들에게 너무 큰 부담이 되고 있고 이는 국가적으로 볼 때도 국토의 효율적 사용 측면에서 엄청난 손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대다수의 국민들이 매장의 폐해를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애국적인 차원에서 불교적 장례법인 화장을 적극 장려하고, 친환경적 장묘문화인 납골을 하실 수 있도록 직접 납골당을 설치,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본 사찰에서 지내는 재사(기재, 49재, 천도재 등)를 통해 삼보(불, 법, 승)의 가피력으로 스님의 주관 하에 영가를 모셔와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여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영가천도 뿐만 아니라 자손들이 재사를 지내드린 인연공덕으로 지극한 효와 불법을 깨달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