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신 분들을 위하여 또 남겨진 분들을 위하여 마음에 담겨진 마음에 새겨진 슬픔을 추모의 글과 함께 고인의 사진들을 남겨 애도의 마음을 나눕니다.

| 하늘로 보내는 편지

2005.04.12 00:00

보고싶은 엄마에게

조회 수 1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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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계신 엄마.....
잘 계셨죠?
지금 엄마는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느지....
엄마가 하늘 나라에 가신지 벌써 일년을 향해 가고 있네요?
건강하시죠?
엄마에게 편지를 자주 쓴다고 했는데 잘 안되요
제가 게을러서 그런지 자주 쓰지 못했네요.
할아버지,할머니 그리고 외할아버지,외할머니께서도 잘 계시죠?
꿈에서라도 엄마의 건강한 모습을 보려고 했는데 엄마가 바쁘신가봐요
이승에선  아픈몸이라 여행도 다니지시 못했는데 하늘 나라에선 여행을 다니시는지
엄마 우리는 걱정하지 말아요.
다민이도 병이 나아간다고 했고요, 아버지도 지금은 어느정도 마음을 추수렸는지
예전처럼 자주 울지 않아요.
유민이도 울보기는 하지만 예전처럼 자주 울지 않아요.
저도 건강이 잘 있고요,선주도 잘 있어요.보고싶은 엄마
엄마를 가까운 곳에 모시려고 했는데 죄송해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조금 있으면 아버지 생신인데, 엄마가 없는 처음맞는 생신이라 또 우시겠네요.
엄마 자주 편지 쓸께요.
저희 형제가 엄마를 찾아갈때까지 몸 건강히 계셔야 되요
두서없이 오늘도  편지를 썼네요.
엄마를 보고 싶어하는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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