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신 분들을 위하여 또 남겨진 분들을 위하여 마음에 담겨진 마음에 새겨진 슬픔을 추모의 글과 함께 고인의 사진들을 남겨 애도의 마음을 나눕니다.

| 하늘로 보내는 편지

2007.07.30 00:00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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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기일이 며칠 안 남았네요..

그러께 할머니랑 통화했는데..이번 제사때부턴 집에서 안 하기로 했어요..

이제 동생도 제대하고..할머니도 몸이 편찮이시고..그리고 항상 맘에 걸렸는데..

아들 제삿상을 엄마가 차리는 거 참 싫었거든요..

이제 동생이 결혼하면 그때 부터 제삿상 차릴 생각이거든요..

그때 동생이 못 지내면 저라도...

그러니 아빠 그때 집에 와서 그량 가시더라도 속상해 하지 마세요..

9일날 그때 차리면 좋은데..아무래도 주말에나 될 것 같네요..

오늘 아빠 보러 갈려고 생각 했는데..아빠 보러가는날이 얼마 안 남아 그냥 안 갔어요..

그냥 한없이 보고 싶어서요..

이제 10흘 남았네요..

아빠 볼 날이...저랑 가족 모두 잘 지켜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아빠 그럼 담달에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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