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소개

  • 도성사 납골당  
  • 명부전(冥府殿)

명부전은 지장보살을 모시고 죽은 이의 넋을 인도하여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납골당으로 연꽃을 형상화 한 팔각형 모양의 수려한 전각입니다.

연꽃을 형상화한 도성사 명부전은 팔각형 모양의 2층 건물로 명부전 1층에는 8개 동의 안치실 및 특별단과 중앙에 위치한 지장보살 특별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입구 정면에 통합 분향실이 마련되어 있고 추운 겨울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바닥에 난방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1층 중앙 홀에 2층 높이의 금장 지장보살을 안치하여 영가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명부전 2층에는 10개 동의 안치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천장에 자연 채광창을 설치하여 밝고 따뜻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 하였으며 각 안치실 또한 자연 채광창이 모두 설치 되어 있어 어둡고 침침한 납골당의 모습이 아닌 밝고 여유 있는 모습 이며, 명부전 전체에 고급 내장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연출과 여유 있는 공간 활용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영가의 안치 및 추모를 하실 수 있습니다.

  • 풍수지리적으로 살펴본  
  • 명부전(冥府殿)

자연과 인간이 합하여 풍수학적 모든 구색을 갖춘 금계포란형의 명당입니다.

봉황은 청룡 백호 거북과 같이 사령신(四靈神)의 하나로 풍수에서는 절대적인 존재이다. 그래서 명당을 찾는 사람들은 사령신의 형국을 찾으러 전국을 헤맸고 그산이 인간에게 미치는 힘은 대단했다. 포천에 그러한 산이 있으니 다름 아닌 도성사 절과 영혼의 안식처인 납골당이 들어선 곳으로풍수의 미사여구를 붙이지 않고 막눈으로 봐도 그 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우선 절 안으로 들어가 사방 산세를 보면 주산 왼편으로 우뚝 솟은 봉우리는 봉황의 머리를 뜻하고 대웅전 뒤를 좌우로 돌면서 힘차게 둘러싼 주산의 산세는 궁궐에서 임금이 사용하는 병풍인 어병[御屛]의 산세며 왼편의 청룡은 상하좌우로 몸을 뒤틀며 힘차게 내려오다 머리를 안쪽으로 돌려 앞의 작고 둥근 산을 바라보니 용이 구슬을 가지고 논다는 희룡농주형[戱龍弄珠形] 이다. 그리고 절을 감싸며 길게 내려간 백호산세는 안으로 내백호와 밖으로 외백호를 만들었는데 이는 청룡의 산세와 수구[水口]로 빠지는 기(氣)를 막았으니 풍수에서는 출세와 대부[大富]를 뜻한다.

주산과 용호[龍虎]가 감싸고 있는 대웅전 앞에서 멀리 안산[案山]을 바라보면 금주산이 보이는데 그냥 산이 아닌 아주 뜻이 깊은 산으로 이곳의 자리가 봉황의 산세라면 안산은 봉황이 하늘을 날다가 잠시 쉬는 쉼터로 생겼다. 이를 풍수용어로 봉황책[鳳凰柵]이라고 하는데 귀인을 뜻하며 그래서 정자나 대궐을 봉황문이니 봉황무니 하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더한 것은 봉황책 정상에 우뚝 솟은 세 봉우리로 이는 안산의 최귀사[最貴砂 : 가장 귀하게 여기는 모양의 사물]인 삼태성으로 본다. 삼태성은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는데 하늘에서의 역할은 음양과 만물을 다스리고 天子와 皇后와 三公의 역할을 하며 땅에서의 삼태성은 후손을 一人之下 萬人之上인 삼공[三公]의 지위로 이끄는 출세의 봉우리다. 이렇게 자연과 인간이 합하여 풍수학적 모든 구색을 갖춘 곳에 생자의 기도처와 사자들의 영원한 안식처를 만들었으니 찾는 이와 머무는 자 모두 후손들에게는 행복을 약속하는 땅이라 아니 할 수 없다.

  • 와불산(臥佛山) - 누워계신 부처님이 보이시나요! 누워서 도성사를 보고 계신 부처님 형상의 와불산입니다.

  • 명부전의 본존  
  • 지장보살(地藏菩薩)

관세음보살과 함께 가장 많이 신앙되는 보살은 단연 지장보살입니다.

  • 범어로는 크시티가르바(Ksitigarbha) 이며, 지지(持地), 묘당(妙幢), 무변심(無邊心) 등으로 번역된다.
    그러나 가장 널리 알려진 명칭은 지장보살이다. 그는 도리천(도利天)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부촉을 받고 매일 새벽 항하사의 선정에 들어 중생의 갖가지 근기를 관찰하는 보살이다. 또한 부처가 없는 시대, 즉 석가모니불은 이미 입멸하고 미륵불은 아직 도래하지 않는 시간에 천상, 인간, 아수라, 아귀, 축생, 지옥의 중생들을 교화하는 대비보살이다. 특히 지장보살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원하기 위해 짐짓 지옥에 들어가 죄지은 중생들을 위무하고 교화하여 제도하는 위대한 '지옥세계의 부처님'으로 신앙된다.

    {지장보살본원경(地裝菩薩本願經)}에는 지장보살이 석가모니불에게 서약한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 있다. "지옥이 텅 비지 않는다면 결코 성불을 서두르지 않겠나이다. 그리하여 육도(六道)의 중생이 다 제도되면 깨달음을 이루리다."

  • 지장보살(地藏菩薩)